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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한방병원 약선이야기

부산한방병원 약선이야기-번외편<체질에 맞는 약차>

 

모두들 단풍놀이들은 다녀오셨습니까?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도 전에 날씨가 쌀쌀해지는 요즘이지만,
부산한방병원 뒤에 위치한 치유의 숲에는 단풍들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오늘은 방신애의 약선이야기 번외편으로 체질에 맞는 약차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태양인은 인체 내에 열이 많고 간이 약하고 폐가 발달되어 있는 편이다. 열을 내려주는 시원하고 맑고 담백한 차를 위주로 마셔야 하는데 우슬오가피차를 추천한다. 우슬은 간과 신장에 좋으며 고름을 뽑거나 어혈을 제거하고 통증을 그치게 한다. 오가피는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몸에 쌓인 나쁜 바람을 제거해주며 간과 신장에 좋다. 그러므로 우슬과 오가피를 3:5 의 비율로 약주머니에 넣고 초벌을 한 다음 끓여서 상시 복용하면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된다.

태음인은 비만인 사람이 많고 배가 나온 사람이 많은 편이다. 태양인과는 반대로 폐의 기능이 약한편이고 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습과 담, 열을 제거하는데 중점을 둔다. 맥문동, 천문동, 도라지(길경), 칡뿌리(갈근) 등이 좋은데 길경과 칡뿌리는 2:1의 비율로, 넣고 추가로 황정을 1의 비율로 보태어 넣는다. 감초를 약간 추가하여 끓여 먹으면 폐의 기운을 보태어서 가슴 답답한 증상도 사라지고 가래와 담증이 녹혀진다. 특히나 겨울철 감기예방과 목마름 갈증을 해소시켜주기에 잘 어울린다. 이 모두는 폐에 좋은 약재이므로 태음인에게 좋다. 

 

 

소양인은 열이 많고 급한 성질이기 때문에 차갑고 서늘한 약재가 어울린다. 신장의 기능은 좋으나 비장의 기능이 떨어지므로 산수유, 구기자, 결명자 등이 잘 어울린다. 국화와 결명자를 2:1의 비율로 넣고 건지황을 소량 추가로 넣어준다. 국화는 인체에 들어온 뜨거운 간의 열기를 해독하여 어지러움, 두통, 적목현상을 예방하고 결명자 역시 간의 화기가 왕성한 것을 치료해주고 장을 적셔주어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건지황신장과 폐에 진액이 부족한 것을 보태어주는 기능을 한다.

소음인은 몸이 차고, 특히 손발이 차기 때문에 요즘과 같은 겨울철에 유독 고생을 하는 체질이다. 위장을 따뜻하게 해주는 약재인 인삼, 대추, 계피, 생강 등이 잘 어울리는 약재이다. 인삼과 복령 녹차를 동일한 비율로 넣어주고 감초를 앞의 약재의 1/2 의 양으로 넣고 대추를 추가로 넣어준다. 특히나 인삼은 허로로 인하여 인체가 탈진이 되는 것을 회복하여 원기를 강하게 보양해 주고, 복령각종 불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이수소종하여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한다. 녹차인체 하부의 기운을 소통하여 준다. 

 

 

암환자분들이 모여있는 부산한방병원에서는 내원 및 입원해 계신 환자분들을 위해
매주 색다른 건강차를 제공하고있다.
암환자의 특성에 맞게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차들로 제공하고 있다:)
면역증진에 이롭게 하여 암환자에게 좋은 차는 포공영이 주가 되는 차로 소개한다.
포공영을 1의 비율로 넣고 감초와 녹차, 당귀, 대추를 보조역활로 할 수 있도록 소량 넣어서 끓여 마시면 쌀쌀한 기온에 인체의 면역기능강화와 억균작용, 담즙분지, 간기능보호작용, 이뇨작용에 좋다. 또한 금은화를 이용한 금은화산사차도 좋다. 금은화를 3, 산사와 녹차를 1의 비율로 넣고 감초를 추가로 약간 넣어준다. 인체를 청열해독하고 면역력을 길러서 암, 급성비뇨기계통감염, 담음제거, 소화에 도움을 준다.

부산한방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