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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장의 병원일상

흔들리며 피는 꽃과 같이, 부산한방병원이야기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시집 "사람의 마음에 꽃이 진다" 에서>

 

 

장미꽃, 국화, 코스모스...
어떤 꽃을 좋아들 하시나요?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이란 시처럼
꽃들이 이쁘게 피기 전에는 
바람에 흔들리기도 하고..
눈, 비, 바람에 흔들리기도 하고..
고난과 역경의 상황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를 이겨 내고 만개한 꽃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시각적인 즐거움과 마음의 평화 등
꽃으로 인한 행복을 선사해줍니다. 

 

 

부산한방병원을 방문해 주시는 많은 분들도
마치 꽃과 같습니다.

암이라는 눈, 비, 바람을 만나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이겨내고
다시 따뜻한 가족의 품에 돌아가신다면,

만개한 이쁜 꽃들이 우리에게 주는 감사함처럼
암을 이겨낸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여러사람들에게 선사 할 감사함은
모두에게 행복의 미소를 만들어 줄 것 입니다.

어둡고 긴 터널과 같은 암치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부산한방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