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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장의 병원일상

아픈 것을 조금 참아 왔을 뿐인데... 제가 췌장암이라니요...

 

부산한방병원에 첫 내원해주신 환우님과 상담할 때 입니다.

지난 2016년 4월, 종합검진에서 췌장쪽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별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환우님입니다.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10월.

배가 너무 아파 찾은 병원에서는 췌장암 말기로 진단 받으셨습니다.

폐와 간으로 전이 되어

수술도 불가, 항암도 하려면 해라는 의사선생님의 소견...

 

"원장님 만약 인생에 고난과 역경이 이미 계획된거라면...

  제게는 이제 고난의 시기가 온거 같아요..."

 

 

"암에 걸렸다는거 알고나서는 몸이 더 안좋아지는거 같아요..."

​시골에 혼자 지내시던 환우님.

평소 아픈 것을 말 잘하지 않고 참으려 한다고 합니다.

아픔을 참고 지내온 몸에서 ​자란 암.

이제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고는 몸은 더 안좋아지는거 같다하시며,

불안감이 많이 커졌습니다. ​

아픈 증상이 생길 수록 낫기 힘들거 같은 불안감.

암이라는 병에 대한 공포감과 불안감에 사로잡힌 환우님은

혼자 통증을 참으면서 지내온 지난날이 후회단다 말씀하십니다. 

 

 

당일 입원을 요청하신 환우님은

여동생과 같이 짐을 싿르고 찾은 부산한방병원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셨다고 합니다.

 

"원장님 혼자 불안해하고 떨었던 지난날이 후회 될 만큼

  이 병원에 짐 싸들고 들어오니 벌써 나은 듯한 느낌이네요."

 

당신의 인생에 찾아온 고난과 역경의 시기에

부산한방병원을 만나 벌써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거 같다던 환우님.

 

"어머니 이제 우리 만난만큼 병을 낫기 위해 아프시거나 새로운 증상이 느껴지면 바로 말해주세요.

  같이 힘내서 암을 이겨내봅시다."

 

부산한방병원을 찾은 환우님이 더는 불안해하지 않기를..

부산한방병원과 손 맞잡은 환우님이 더는 아파하지 않으시길..

불안하ㅏ고 고독했을 환우님의 마음에 희망의 불을 밝히는 등불이 되겠습니다.

부산한방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