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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IN & daum 팁

대장암 항암치료입니다.

 

 

 

 

 

질문 : 항암치료 질문입니다.

 

어머니가 대장암으로 항암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주사 맞을 때만 입원해서 열 몇 번을 하기로 되어있는데요.

주변에선 상황을 보고 좀 덜 받기도 한다는데 주치의한테 그런소리는 못 들었습니다.

정말 덜 받거나 하기도 하나요?

언제였는지 항암치료 중에 초음파 검사도 한 번 했는데 이게 나아졌다고 보는 건가요?

 


 

 


 


답변 : 

 


 

안녕하세요. 한방내과 전문의, 한의학박사 방선휘입니다.

 

대장암은 치료반응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 완치율이 높은 편입니다.

국립암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의 5년 생존율은 1기 90%이상, 2기 70%, 3기 50% 정도의 생존율을 보입니다.

 

어머님의 병기, 체력상태, 식사상태, 배변습관 등의 정보가 부족해 답변을 드리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만,

항암치료 중에 체력이 받쳐주지 못해 중지하기도 하지만 기존에 정해진 항암치료를 받는 것이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진단 후 치료 시, 다양한 검사를 통해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에 맞는 치료방향을 정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항암치료 시 체력이 저하되고 각종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대장암은 부작용이 적지 않은 항암제가 많이 쓰입니다.

약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게 혈압수치 저하, 점막장애, 소화장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완화시켜주고 면역력을 길러주는 치료를 항암치료와 병행하시는 것이 어머님의 몸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어느때보다 기운내셔서 어머님을 보살펴 주시고 힘내십니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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