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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장의 병원일상

위암초기증상, 잘 알고 대처하자 (위암자가진단)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우리나라 위암 발생은

전체 암 발생의 13.8%인 2위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서구적인 식습관의 변화와 맵고 짠 음식을 선호하는 식습관이

위암 발병률을 높인 주요원인으로 손 꼽힙니다. 


오늘은 누구에게나 다가올 수 있는 암으로 정의되고 있는 

위암초기증상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뚜렷한 초기증상은 나타나지 않아..."



사실 특별한 위암초기증상은 타나나지 않고, 

불편감을 느끼더라도 일반 위장 질환과 구분하기 어려워

대부분 암이 어느정도 진행되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조기위암초기증상


약 80%에서 아무증상이 없고,

특별한 위암초기증상이 나타나지 않기에

대개는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속쓰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실제로 증상을 느끼는 경우라면 대부분 비궤양성 소화불량인 경우가 많습니다.




● 진행성 위암초기증상


약 60%가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겪고, 

50%에서 잦은 복통, 상복부의 불편감, 팽만감을 느낍니다. 

그 밖에 소화불량, 식욕부진,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한 경우, 오심과 구토, 출혈에 따른 토혈이나 혈변, 

연하곤란과 복부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암과 마찬가지로 위암 역시

위암초기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갑작스러운

진단으로 괴로워하시는 환우분들이 많습니다.  


"위암자가진단으로 이상 징후 발견하기"


위암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좋겠지만, 

그마저도 인지할 수 없는 경우에는 위암자가진단을 통해 

이상 징후를 빠르게 발견하여, 대처해야 합니다. 





아래 증상 중 해당하는 항목의 개수 체크해보기


1. 맵고 짠 음식위주의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

2. 먹는 양에 상간없이 자주 배가 더부룩하다.

3. 속이 쓰리거나 배 위쪽 통증이 있다. 

4. 몸이 부울 때가 있다.

5. 만성적 소화 불량이 있다. 

6. 이유 없이 식욕이 없어졌다. 

7. 최근 한 달간 급격한 체중 변화를 겪었다. 

8. 가족 중 위암 환자가 있다. 

9. 역류성 식도염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 

10. 평소 성격이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약하다. 


위암자가진단의 증상 중 4개 이상 해당되거나

2개의 증상이 장기간 지속 될 경우,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진행해보시길 권합니다. 





"조기 발견을 위해 정기적 검사 필요."



위암은 조기 발견하면, 비교적 쉬운 치료가 가능하짐나

진행성 위암의 경우에는 치료가 까다로워지며, 

예후에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위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40세 이상 성인의 경우, 

인지할 수 있는 위암초기증상이 없더라도

2년 간격으로 검진을 통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식습관을 통해 위암 예방해야..."



조기 발견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예방입니다. 

정확한 예방법은 없지만, 지속적으로 변화되고 있는

우리나라 식습관이 위암 발병의 중요한 위험요인이 되는 만큼


맵고 짠 음식, 탄 음식 섭취를 삼가고

채소와 과일을 포함한 영양소 고른 식단을 통한

규칙적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이 뒷받침 되어야 하며, 

스트레스에 취야가지 않도록 긍정적인 마인드도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