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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IN & daum 팁

직장암수술환자입니다.

 

 

 

 

 

 

 

 

 

 

질문 

 

 

직장암수술환자입니다.

 

수술한지 2년이 되어가네요.

아직도 배변문제는 2~3일에 한 번씩 만은 양에 배변을 합니다.

다행이 초기라서 항암치료 없이 수술만 받았는데 배변문제는 언제쯤 정상으로 돌아올까요.

요즘도 팬티를 버릴때가 있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한방내과전문의, 한의학박사 방선휘입니다,.

 

대장직장암은 고령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지난 25년 동안 젊은 연령의 대장직장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질문자님의 정확한 정보가 부족해 답변이 제한적일 수 있지만,

수술을 하게 되면 대장을 절제하기 때문에 배변활동에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우측대장, 좌측대장 및 직장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보통 배변습관의 변화가 심해지고 혈변이 묻어나올 수 있으며,

무른 변, 설사, 배변 시 복통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수술로 인한 부작용을 오롯이 참고 견디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약 2년이란 시간동안 지속되어온 불편한 증상들을 개선시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부작용을 완화시키고 저하된 체력을 길러주는 면역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암에 좋은 콩, 청국장, 현미밥 등을 챙겨드시고 야채,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채는 살짝 데쳐 드시면 흡수율을 높이고 내장기관의 무리를 덜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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