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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장의 병원일상

유방암 초기증상과 유방암 자가진단

 

 

 

미국과 유럽 등에 비해 우리나라 유방암 발병률은 3분의 1 정도 수준이지만

우리나라 중년 여성의 암 사망 1위가 유방암인만큼 지속적으로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초기 발견하면, 유방을 완전히 절제하지 않고도 비교적 쉬운 치료가 가능하고 완치가 가능해

유방암 초기증상에 집중하고, 자가진단 및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유방암 역시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종양이 커지면서 다음과 같은 유방암 초기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유방암 초기증상

 

1/ 통증 없는 멍울이 만져집니다.
2/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유방뿐 아니라 겨드랑이에서도 멍울이 만져지기도 합니다.
3/ 유두에 피 섞인 분비물이 배출될 수 있습니다.
4/ 유방 피부의 부종으로 오렌지껍질처럼 두꺼워지기도 합니다.
5/ 암이 상당히 진행되면, 유방 피부가 끌려 들어가 움푹 파이거나 유두가 함몰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 유방암 초기증상이 모두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초기증상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기적인 유방암 자가진단을 병행하시길 권장합니다.

 

유방암 자가진단은 매달 월경이 끝난 직후 하는 것이 좋고
폐경 후나 생리주기가 불규칙한 경우 또는 임신 중인 여성의 경우에는

매달 1일이나 30일과 같이 일정한 날을 스스로 정해두고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유방암 자가진단

 

 

먼저 거울 앞에 서서 양팔을 옆으로 내린 다음, 유방의 크기와 모양, 피부나 유두의 부종
또는 함몰 등을 양쪽 비교하여 관찰합니다. 양팔을 머리 위로 올린 상태, 양쪽 허리에 댄 상태에서 같은 방식으로 면밀히 관찰합니다.

촉진은 반듯하게 누워 만져보려는 쪽의 팔을 머리 위로 올린 후 관찰하며, 반드시 가운데 세 손가락 끝 바닥을 이용해 촉진하며,

부드럽게 누르면서 비비듯 원형을 그리면서 유두를 관찰하고, 분비물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그러나 유방암 자가진단만으로는 조기에 시작된 유방암을 진단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유방 촬영술이나 초음파 검사를 병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유방암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적인 검진입니다.

이상 징후가 있을 때, 지레짐작으로 고민하기 보다는

빠르게 병원을 찾아 진료 및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유방암과 관련하여 건강한 암 치료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부산한방병원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 1522-8850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