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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장의 병원일상

당신이 알고 싶었던 암 정보들 - 방사성요오드 치료 시 주변 사람에게 방사선을 방사할 수 있나?

 

 

늘은 부산한방병원 손윤근 진료원장이
알기 쉽게 알려주는 스물한 번째 "당신이 알고 싶었던 '암' 정보들",

"방사성요오드 치료 시 주변 사람에게 방사선을 방사할 수 있나요?"대한

유튜브 영상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갑상선암의 경우, 다른 암에 비해 천천히 자란다 하여 '착한 암'으로 불리지만
수술 후 재발 가능성이 높아 비교적 재발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성요오드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방사성요오드치료 시 주변 사람에게 방사선을 방사할 수 있는지 가능성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방사성요오드 치료는 전절제를 시행한 환자에게 시행됩니다.

 

방사선요오드 치료는 방사선 에너지를 내는 동위원소를 첨가한 요오드를 복용하면

장에서 흡수되고 그것이 혈액으로 들어가 수술 후 목 부위 남아 있는 갑상선 세포, 갑상선 이외

다른 부위에 퍼져 있는 암 세포 속으로 모이며, 방사선에너지로 인해 사멸하게 되는 원리를 활용합니다.

 

 

 

 


방사성요오드 치료를 한 후 환자의 몸에서는 일정기간 동안 적은 양의 방사선이 나오게 됩니다.

환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그 양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환자에게서 나오는 방사선의 양도 아주 적습니다.
따라서 주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그러나 방사성요오드 치료 후 적절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알지 못하는 사이 주변 사람들이 방사능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수 있으며
그 횟수가 많아질 경우, 적정 수준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방사성요오드 용량은 환자의 재발 위험도에 따라 정하게 되며
30mCi(밀리퀴리)를 초과하여 사용할 경우, 환자의 몸에서 나오는 방사선으로부터 주변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격리 입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격리 입원 치료가 끝나고 퇴원 후에도
보통 1-2일 정도는 독립된 침실이나 수면 공간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하게 다른 사람과 함께 주무셔야 할 경우에는 적어도 약 2m 이상 거리를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갑상선암의 경우, 다른 암에 비해 치료가 잘 되고 완치율이 높으나 높은 재발률의 위험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겠습니다.

 

 

 

 

 

더 많은 정보와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부산한방병원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 1522-8850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busankm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