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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1기 수술을받고 4차까지 항암치료. 항암 후유증




질문 : 폐암 1기 수술을 받고 4차 항암치료. 항암 후유증.

2014년 7월 25일 폐암 1기 수술을 받고 4차까지 항암치료를 받았는데요,

항암시 후유증으로 며칠간 변비가 생겨 2014년 11월 29일 마지막 항암 후 4일간 대변을 못봐서 관장을 2회하고 억지로 변을 본후부터 변비증상은 사라졌으나 용변 후 휴지에 피가 지금까지 약 5개월째 묻어나옵니다. 그래서 지난 2월에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았으나 이상은 없다며 지켜보자고 가까운 의원에서 얘기하는데 계속 피가 묻으니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답변 :

안녕하세요. 한방내과전문의, 한의학박사 방선휘입니다.

우선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특별한 병변이 없다는 것은 아주 고무적인 일로 좋은 상태를 뜻합니다.


피가 계속 난다는 것을 감별한다면 우선 항암치료를 하면서 점막들이 늘어나고 약해지면서 치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질일 경우에는 간단한 시술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항암치료 이후 심한 변비가 오면서 변이 딱딱해지고 굵어지면서 항문 파열로 인한 항렬이 흔히 생길 수 있습니다.

항렬일 경우에는 변비약을 처방받거나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등 변을 무르게 하는 적절한 방법을 취하시면 됩니다.


항암치료를 하면서 변비가 심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항암 치료전후 물을 많이 마시고 과일,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여 우선적으로 변비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장운동을 돕는 복부 마사지나 핫팩을 사용하시거나 복부 침 치료를 통해 장운동을 잘 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빠른 회복을 바라며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